Skip to content

더 쉽게 Web 3.0 세상을 여는 방법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

Web 3.0,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요?

 요즘 Web 3.0 시대에 들어섰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하고 계신데요. 앞선 아티클을 통해서도 우리는 개발자들이 어떻게 Web 3.0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지 살펴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 글을 보고 계신 많은 분들은 “Web 3.0이 대단하고 피할 수 없는 트렌드인 것은 알지만, 우리는 Web 3.0을 받아들일 만큼의 배경 지식이나, 구축할 개발 리소스가 부족한걸요?” 라는 물음이 생길 것이라는 것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다양한 기업들이 NFT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DAO, Defi 등 Web 3.0 비즈니스들이 실제 현장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을 목격한 분들일수록 마냥 바라만 볼 수 없다는 것이 다수의 목소리인데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제 Web3.0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제반사항이 꽤 많습니다. 실무자를 위한 블록체인 교육과 인프라 구축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을 성공적으로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 컨설팅도 필요합니다. 이 밖에도 기술적인 자문이나 법률, 보안 관련 산업 정책에 대한 꾸준한 트래킹이 필요한데, 자체 인력으로 이 모든 프로세스를 구축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람다256이 Web 3.0 서비스의 구축 및 운영 전과정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를 준비했습니다. 

세계 최초 컨소시엄 기반 블록체인 서비스 플랫폼 ‘루니버스’는 2019년 출시 이후 5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블록체인 서비스의 구축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2022년, Web 3.0 시대의 도래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과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의 중요한 기반기술로 자리 잡으며 글로벌한 투자와 연구를 통한 새로운 시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에 멀티체인간 에셋활용에 최적화된 루니버스 메인넷 ‘더밸런스’ 그리고 Web 3.0 시대의 신규 비즈니스를 계획하는 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올인원 컨설팅 서비스 ‘테크런치패드’ 를 오는 5월 31일에 출시합니다. Web 3.0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블록체인 서비스 런칭을 가이드할 수 있는 개발 플랫폼(루니버스)과 지원 프로그램(테크런치패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는 블록체인 전문 컨설턴트의 프로젝트 검수를 통해 인큐베이션과 액셀러레이션 단계를 거쳐 런칭을 지원합니다. 

인큐베이션 단계에서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기술 전문가를 통한 세부 분야별 교육을 진행한 검수를 통한 도출 포인트를 기반으로 프로젝트 전략 수립, 목표모델 로드맵을 수립합니다. 전략수립 중에 도출된 필요한 기술들을 파악  적합한 웹3 분야의 인프라를 도입 하고, NFT, DID, 토큰발행, TRACE, REGTECH, SMART CONTRACT, NFT BRIDGE  루니버스만의 리딩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시킵니다. 추가 개발이 필요하다면 개발 구축 계획을 설립 착수합니다.

기술들이 접목 프로젝트는 액셀러레이션 단계에 진입합니다. 액셀러레이션 단계에서는  이코노미 생태계 디자인 설계, 마케팅 전략 지원, 법률 자문 연계, 보안리스크 관리, 노하우 전수 런칭 전략 고도화에 집중 하며 브릿지 지갑연동 지속적인 QA 통해 사업 확장성에 발판을 지원합니다.

 보다 쉬운 Web 3.0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재 4개의 고객사가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를 통해 보다 쉽게 Web 3.0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NFT를 보다 간편하게 만드는 캔디플러스, 유저 관심사에 맞춘 메타버스를 제공하는 메타콩, 안전하고 혁신적인 디파이 환경을 만드는 수호아이오, 그리고 라이브 테크를 만들어 나가는 메쉬코리아 등이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 서비스 파트너로 참여하여 Web 3.0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에 참여한 Web 3.0 서비스들을 보시면서 ‘우리 서비스는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신다면 아래 사례를 하나씩 보시면 좋겠습니다. 

 찰칵! 셔터 한 번으로 나만의 NFT 만들기 ‘캔디플러스’

  그러면, 고객사의 서비스를 하나씩 살펴볼까요? 먼저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를 통해 NFT 서비스를 준비하는 캔디플러스의 NFT Camera 사례입니다. 

  캔디플러스는 오는 31일 더밸런스 온라인 런칭 웨비나에서 보다 더 쉽게 NFT를 만들기 위해 카메라 앱 안에서 NFT를 모르는 사람들도 캔디의 사진기술과 필터기술을 통하여 유일무이한 컨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NFT Camera”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NFT 카메라로 ㅊ촬영한 사진 또는 내 스마트폰 갤러리에 있는 사진들을 2번의 터치를 통해서 쉽게 NFT로 민팅이 가능하고, 이렇게 발행된 NFT를 가지고 전세계 캔디플러스 유저들과 챌린지에도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NFT라고 하면 다소 높은 난이도의 발행 매뉴얼이 있어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개념도 생소하고 진입장벽이 존재 했었는데, 캔디플러스를 통해 그야말로 일상 생활 속에서 NFT를 만들 수 있는 전세계 최초의 서비스를 개시한 것이죠. 람다256의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 협업 하에 함께 만들어낸 뿌듯한 성과입니다. 

Web 3.0 멀티버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타버스 ‘메타콩’

 다음은 Web 3.0 시대의 멀티버스 플랫폼을 지향하는 메타버스 “메타콩” 입니다. 

  메타콩은 기존의 단일 IP로만 구성된 NFT 및 블록체인 서비스의 한계를 돌파하고, 유저에게 손쉽게 다양한 IP 기반의 Web 3.0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입 장벽을 해소합니다. 메타콩 랜드, 즉 메타버스 공간 내에서 NFT Zone, Farming Zone, DeFi Zone, Promotion Zone 등 다양한 구역이 존재해 게임처럼 재미있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 내에서 NFT 컨텐츠 전시 공간 및 멤버십 NFT 등의 민팅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멤버십 혜택이 기대됩니다. 또한 세계적인 디파이 애그리게이터인 1inch와의 협업을 통해 메타버스 내에서 가상자산 거래도 지원할 계획으로, NFT보다 높다고 여겨지는 디파이의 진입 장벽도 해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메타콩의 서비스 또한 5월 31일 온라인 웨비나에서 자세히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우리 회사도 더밸런스 런치패드에 참여할 수 있나요?

 물론이죠! 마침 더밸런스 런치패드의 컨퍼런스가 5월 31일 예정되어 있습니다. 

 앞서 소개드린 캔디플러스와 메타콩을 포함한 4개사의 서비스 사례를 이번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 온라인 행사에서 공개하고 설명하는 자리를 갖게 될 것입니다. 

  컨퍼런스에 참여하여, Web 3.0 서비스의 도입을 계획해 보세요. 

“우리도 저렇게 NFT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우리도 메타버스를 만들고 고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수 있을까?”

“디파이?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지 않나? 이런 것도 할 수 있다고?”

  머릿속에서 계획만 해왔던, Web 3.0 비즈니스를 이제 손쉽게 계획하고 구축할 수 있습니다. Web 3.0 서비스를 쉽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자부하는 람다256의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를 통해 서비스의 도약을 만들어 보세요.

Q&A

Q. 블록체인을 잘 모릅니다.. 그런데 Web 3.0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까요? 

“걱정마세요. 더밸런스 런치패드의 컨설팅 수행범위에 이미 블록체인 전문 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업전략부터, 구체적인 기술 인프라, 산업 내 포지셔닝 등  선행기업들이 경험했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빠르게 흡수할 수 있습니다 ”

Q. 저희는 사업적, 기술적 자산이 전무한 스타트업인데, 이런 블록체인 사업을 할 수 있을까요?   

“네,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가 도움이 될 겁니다. 블록체인 경험을 쌓고 자산을 만들어나가기에 부담되는 회사의 입장을 고려하여, 단순한 기술 솔루션 제공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들의 니즈를 반영하여 사업전략을 포함 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Q. 그런데 왜 람다256의 더밸런스 테크런치패드인가요?

“설명드릴게 너무 많지만 크게 3가지의 엄청난 장점이 있습니다. 먼저 람다256은 국내외 5,000여 고객사를 확보하여 BaaS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블록체인 전문 인큐베이터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또한 국내 최고의 블록체인 전문 컨설턴트들로 구성된 컨설팅 인력이 2019년부터 참여하여 블록체인 사업 활성화에 기여하였고, 특히 ‘사업전략 수립’지원 부문에 있어서 주도적으로 업계를 리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유명 학계, 법조계, 투자사의 메가톤급 자문단을 꾸려 자문 및 연계 퀄리티에 있어서 타사의 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더밸런스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인하세요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루니버스와 더밸런스 파트너사의 최신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소통해 보세요! 기존 루니버스 디스코드 커뮤니티가 더밸런스까지 전체 생태계를 아우르는 커뮤니티로 리브랜딩됩니다. 서비스 파트너의 프로젝트 전용 커뮤니티를 신설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Share your blockchain-related digital insights with your friends

Facebook
Twitter
LinkedIn

Get more insights

NFTfi는 무엇일까?(ERC 4907)

Danksharding is an improved version of Ethereum’s sharding technology, which is one of the techniques that greatly increase transaction capacity and reduce gas fees in Ethreum 2.0 upgrade. To help you understand what Danksharding is, let’s first take a look at Ethereum's scalability strategy, which aims to increase network performance and ensure scalability.

댕크샤딩은 무엇일까? – #2 샤딩 vs. 댕크샤딩

Danksharding is an improved version of Ethereum’s sharding technology, which is one of the techniques that greatly increase transaction capacity and reduce gas fees in Ethreum 2.0 upgrade. To help you understand what Danksharding is, let’s first take a look at Ethereum's scalability strategy, which aims to increase network performance and ensure scalability.

이더리움 확장성 솔루션, 댕크샤딩 (Danksharding)은 무엇일까? #1

댕크샤딩(Danksharding)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샤딩 기술을 개선한 것으로, 이더리움 2.0 업그레이드에서 채택된 기술 중 하나입니다. 댕크샤딩은 이더리움의 트랜잭션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수수료를 낮추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NFT 마케팅 전략: 고객 참여와 브랜드 가치 높이기

가상화폐 시장은 한 풀 죽었다는 여론과 달리,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들은 2021년을 기점으로 웹3(디지털 자산)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스타벅스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자산을 어떻게 활용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