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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블록체인 시장 전망 by Lambda256

반드시 눈여겨 볼 5가지 블록체인 동향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라 세계 경제는 저성장에 빠져 있고, 경기 회복에 많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많은 기업들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불필요한 투자를 줄이고 다가올 경기 회복에 대비하여 현금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경제 및 사회 전반의 디지털화(Digital Transformation)와 비대면화(Untact)가 확산되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하에서 사업 기회를 찾기 위한 투자와 혁신은 지속되고 있다. 블록체인 또한 경제주체 간의 신뢰를 위한 기반 기술로서 꾸준히 외향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 2020년은 탈중앙 금융(defi ·디파이) , 페이팔의 가상 자산 결제 지원,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추진 등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 그러나 본격적인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퍼블릭 체인의 낮은 확장성(성능) 및 고비용 트랜잭션 등 많은 문제 해결이 여전히 필요한 상황이다. 투자에 있어서도 CB 인사이트에 의하면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캐피털업체의 투자가 약 3조($2.79 B) 정도 규모로 2019년 대비 2020년 35% 줄었다고 한다. 2020년은 블록체인 시장에 있어 여전히 위기와 기회가 공존하는 한 해였다.

2021년, 올해는 블록체인의 위기를 해결하고 본격적인 대중화를 위한 기회의 한 해가 될 것이다. 람다256은 2020년 1,600개 이상의 고객이 사용 중이고 이중 150개 이상의 상용 서비스가 루니버스 BaaS 상에서 운영 중이다. 최근 런칭한 루니버스 포인트와 트레이스는 런칭 1달 만에 국내 300여 곳의 기업이 가입을 했고 그중 150개 이상 기업이 실제 적용을 하고 있다. 그 간, 사업을 통해 람다256은 국내.외 다양한 고객과 정부 기관 등을 만났으며 다양한 현장의 문제 해결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과 경험을 통해 2021년 눈여겨볼 5가지 블록체인 분야를 전망한다.

1. 퍼블릭 블록체인의 문제 해결을 위한 사이드체인의 확산

이더리움으로 대표되는 현재 퍼블릭 블록체인은 현재 저성능 및 고비용 트랜잭션 구조 등으로 인해 해당 블록체인 기반의 서비스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 크립토키티의 개발사, 대퍼랩스는 이더리움의 낮은 성능과 높은 트랜잭션(가스비) 비용 등으로 인해 플로우 라는 자체 메인 넷을 개발하여 직접 블록체인 게임들을 위한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또한 지식 Q&A 플랫폼 아하, 콘텐츠 IP 플랫폼 브레인콜라, Defi 프로젝트 글루와, 언어 교환 플랫폼 직톡 등 많은 회사들이 이더리움 메인 넷을 포기하고 루니버스 사이드 체인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퍼블릭체인의 대표주자인 이더리움은 확장성 문제 해결을 위해 이더리움 2.0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더리움 2.0의 핵심은 기존 작업 증명(PoW, Proof of Work) 합의 방식을 지분 증명(PoS, Proof of Staking)으로 변경하고, PoS 기반의 체인 샤딩 기술을 통해 성능을 확장하는 것이다. 작년 12월 0단계의 2.0 메인넷을 런칭한 후 PoS로의 전환을 위해 ETH의 예치를 시작했다. 최종 2.0 완성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퍼블릭 체인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인 사이드체인은 마치 이더리움 2.0의 샤딩 체인처럼 기존 이더리움 또는 하이퍼레저, 쿼럼 , 베수 등 다양한 특성의 블록체인을 프라이빗 체인으로 구성하고 서비스를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이더리움 같은 퍼블릭 체인과 연동을 통한 자산 이동이나 앵커링 등을 통해 사이드 체인 상의 트랜잭션을 퍼블릭체인에 기록함으로써 거래의 투명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가스비를 무력화하여 트랜잭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퍼블릭 체인이 인터넷이라면 사이드 체인은 인트라넷이다. 이 둘의 관계는 상호 경쟁이 아니다. 오히려, 상호 연동을 통해 현재 퍼블릭 블록체인의 확장성과 비용 문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2021년 다양한 사이드 체인을 사용한 블록체인 서비스가 더욱 광범위하게 확산될 것이다. 퍼블릭 체인이 문제를 해결하고 완료될 때까지 다소 기간이 걸리겠지만 사이드 체인을 통해 현재 블록체인의 문제를 충분히 해결하고 의미 있는 상용 서비스가 계속 출현할 것이다.

2. 기업용 블록체인과 블록체인 클라우드(BaaS) 시장의 성장

2020년 미국의 시장 조사기업 포레스터의 블록체인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30%가 시범 서비스에서 상용 서비스로 전환될 것”이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면서 기업들은 공급망에 대한 부담이 증가했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야 하는 필요성을 갖게 됐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새로운 프로젝트의 확장이 예상된다”라고 예측하였다. 그러면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시장의 확장을 전망했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플랫폼(BaaS) 상에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이 실행될 것이라는 기술적인 관측도 함께 강조했다. 시장 전망 또한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BaaS 시장은 2019년 19억 달러에서 연 39.5%씩 성장해 2027년 249억 달러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고, 모도 인텔리전스에 의하면 글로벌 BaaS 시장 규모는 2019년 기준 약 USD 420.5B에서 2025년 USD 982.5B, CAGR 15.2% 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할 만큼 시장은 성장중이다.

기업 입장에서 블록체인은 인공지능만큼이나 어렵고 추상적인 기술이다. 이를 구체화하려면 좋은 개발팀과 많은 투자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러다 보니 실제 블록체인을 적용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려 해도 진입장벽이 높은 상황이며, 막상 적용을 하려 해도 퍼블릭 블록체인의 저성능 및 높은 비용 등이 실제 상용화를 어렵게 한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 클라우드 기반의 블록체인 서비스 BaaS이다. 이미 아마존, IBM, 알리바바, 화웨이,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MS)등이 BaaS를 제공 중이다. 그러나 이들 BaaS는 여전히 고가의 비용이며 오픈소스 블록체인을 쉽게 설치해 사용하는 수준이 머무르고 있다. 이들 클라우드 인프라 업체들과 달리 람다256 루니버스(Luniverse), 칼레이도(Kaleido), 알케미(Alchemy) 등 전문 BaaS 업체들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실 예로, 임상시험 데이터 관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전북대와 연구노트 기록 프로젝트를 수행 중인 레드윗(Redwit) 등은 IBM 하이퍼레저 BaaS와 자체 하이퍼레저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루니버스 하이퍼레저로 전환하였다. 또한 야놀자처럼 기업 내 포인트를 블록체인 포인트로 전환하여 사용처를 늘리고 현금화를 가능하게 하거나, 삼성증권과 두나무에서 운영 중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인 온보드에서는 각종 비상장 주식 거래 사실을 블록체인에 적용하여 보다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을 기업 내 다양한 사내.외 서비스에 적용하는 것이 늘고 있으며 블록체인 선용 시 BaaS의 사용이 크게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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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상 자산 거래소 합법화 따른 신규 사업 기회

가상 자산의 발행과 선판매(ICO)의 경우 국내에 제도가 없다 보니 많은 업체들은 여전히 가상 자산 발행과 선판매에 대한 법률이 규정되어 있는 싱가포르나 스위스 등에서 가상 자산을 발행하고 운영 중이다. 실제 싱가포르나 영국만 하더라도 다양한 라이센스 규정과 규정을 두어 자산 기반 토큰(ABT) 등 다양한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 중이며 이로 인해 많은 새로운 신규 사업이 나타나고 있다.

비록 늦었지만 국내에서도 올해 3월 25일부터 특정금융정보법(이하 특금법)이 시행된다. 특금법에 따르면 모든 가상 자산 사업자는 가상 자산의 전송과 보관 등의 과정에 있어 FATF(국제 자금세탁방지 기금)의 권고사항과 트래블룰(Travel Rule)을 준수해야 하며 국내 정보 보호 관리 체계에 대한 인증인 ISMS 인증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특히, 트래블룰은 가상 자산 송금에 관여하는 송신 가상 자산 사업자(Ordering Institution)는 송수신인 (Originator and Beneficiary)으로부터 필수 정보(이름, 생년월일, 국적, 주소 등)를 취득하고 이를 수신 가상 자산 사업자(Beneficiary Institution)에 “즉시” “안전하게” 제공해야 한다. 또한, 수신 가상 자산 사업자도 송신인과 수신인의 필수 정보를 취득 및 보유해야 한다. 이는 가상 자산 송금과 관련된 잠재적인 불법 자금 세탁/테러자금조달 활동에 대비하여 가상 자산의 흐름을 추적하고 관련 송수신인을 식별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가상 자산 거래의 특징 중 하나인 익명성으로 가상 자산 사업자가 권고기준을 준수하는 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우선 개인 정보를 저장 및 보유하는 것이 개인정보보호법에 접촉될 수 있고, 가상 자산 지갑 주소가 송신 가상 자산 사업자나 수신 가상 자산 사업자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해당 지갑 주소를 추적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가상 자산 사업자간 별도의 연동과 개발이 필요하다.

이러한 새로운 환경은 가상 자산 시장입장에서는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다. 위기 측면에서는 ISMS 인증이나 트래블룰 등 새로운 규제에 대응하지 못하면 자연스럽게 도태될 것이다. 반면에 기회 측면에서는 트래블룰 서비스나 합법화된 가상 자산 거래소를 통한 결제와 송금 등 거래소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사업이 창출될 수 있다. 이미 람다256은 2020년 VerfyVASP는 트래블룰을 위한 분산 프로토콜 (Decentralized Protocol) 서비스를 싱가포르에 런칭하고 많은 가상 자산 업체를 참여시켜 새로운 사업을 만들었으며, 업비트 고객이 직접 본인의 가상 자산 계좌에서 실물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결제 서비스를 개발하여 Drops 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가상 자산 거래소 합법화에 따른 신규 사업 기회가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4. 실물 자산 기반 토큰(ABT, Asset Backed Token)의 확산

2020년 디파이가 유행한 것은 높은 이자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직 규제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디파이는 이런 상황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가상 자산 기반의 금융 생태계를 고안하고 이를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로 재빨리 구현하여 서비스를 하기 때문에 급속도로 성장하였다. 이러한 성장은 결국 제도권에서 다시 관심을 갖게 만들었고 다시 재도권에서 이를 편입되는 선순환이 진행될 것이다. 실제 미 증권 거래 위원회(SEC)는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펀드 아르카(Arca)를 2020년 승인하였고, JP모건, ANZ, 캐나다 로열은행이 주도하는 은행 간 정보 네트워크(IIN)에는 대형 글로벌 은행 75곳이 참여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을 실험 중이다. 국내에서도 NH농협·신한·하나·KB국민 등 국내 제도권 금융사들 또한 가상자산 커스터디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분명 이중 많은 경우가 용두사미가 될 것이지만 이러한 제도권 하에서의 노력은 반드시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필요하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여 소유권 또는 자산의 권리를 거래 가능한 토큰으로 만드는 실물 자산 기반의 토큰화(ABT, Asset Backed Token) 가 현재 각국의 중앙은행에서 추진 중인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법정화폐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발행 등에 적극 적용되고 있다. 또한 ABT는 예술 작품에서부터 특허, 심지어 숙련된 노동자의 노동의 시간의 토큰화도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2021년은 이러한 ABT 기술이 다양하게 시도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 국내의 경우, 보수적인 법 적용으로 인해 적용한 다양한 시도가 불가능한 아쉬운 상황이지만 싱가포르, 영국 등 여러 선진 국가에서는 이미 법적으로 실물 자산의 토큰화가 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ABT 기반의 디파이는 일상의 제도권 금융으로 더욱 깊숙이 진입할 것이다. 가령, ABT 플랫폼 상에서 토지·주택 등을 매입하는 담보대출계약을 진행하고 대출금을 자동 상환하거나 토큰화된 채권을 발행하거나 구매도 가능하다. 담보물인 소유 증서는 블록체인에 투명하게 등록되며 상환 불이행 시 자동으로 대출기관에 넘어간다. 은행, 부동산 중계 업자 등 중간자의 역할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거래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소유권을 표현하기 위한 기술로서 ERC721 같은 NFT 스마트 컨트랙트나 ERC1400 같은 증권형 토큰 컨트랙트의 개발 및 감사, 추적 기술 등 또한 더욱 중요하게 각광받을 것이다. 그 간 람다256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인도네시아 IDRT사와 함께 루피아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 운영 중이며 글루와(Gluwa)와 함께 나이지리아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고 렌딩(lending) 사업 등을 추진 중이며 2021년 새로운 ABT 영역을 적극 개척 중에 있다.

5. DID 기술의 본격 대중화

DID는 기존에 제3의 인증 기관이 인증 정보를 관리하던 중앙화된 방식에서 개인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소유, 관리하고 필요한 정보만 선택한 후 접근하고자 하는 서비스에 인증 토큰만을 제출함으로써 개인 정보에 대한 주권을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DID를 사용하면 다양한 신원 및 자격 인증 등을 사용자 주도로 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와 같은 비대면이 확대되고 있는 상태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개인 정보를 저장할 필요가 없어 개인 정보 유출 등의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또한 개인 입장에서도 한 번만 로컬(local)에 저장된 개인 정보를 DID 인증을 통해 접근하고자 하는 복수의 서비스에 제공함으로써 한층 개선된 사용성을 제공받는다.

현재 국내에서는 DID가 마치 물리적인 신분증 등의 보조 수단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실제 그 사용처는 아주 다양하다.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DID 인증을 통해 보관하고 필요시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각종 자격증 또한 효과적으로 관리 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ERC721 같은 스마트 컨트랙트를 사용하면 쿠폰, 바우처 등 다양한 대상을 토큰화하고 이에 대한 소유 증명을 DID를 통해 할 수 있다. 그간 람다256은 야놀자와 함께 DID 기반의 비대면 체크인 서비스, 바우처, 출입증명 등 다양한 DID 사례를 발굴하였고 계속해서 다양한 적용 사례들에 대해 요청을 받고 있다. 2021년에는 DID가 더욱 다양하게 사용될 것이다.

블록체인은 1980년대부터 다양한 컴퓨터 분야에서 연구되어 온 검증된 기술들의 결정체이다. 비트코인으로 세상에 큰 화두를 던지며 등장했지만 등장 이후 끊임없이 기존 제도와 시스템에 새로운 변화 요구를 하면서 성장하고 있다. 비록 가상 자산에 대한 투기라는 인간의 탐욕이 큰 거품을 만든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탐욕이 결국 블록체인을 계속 변화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2021년은 이러한 변화 발전의 과정 중 한 해가 되겠지만 제도권이라는 테두리 내에서 보다 다양한 시도와 발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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